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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 2011-11-12 추천: 추천 조회수: 120
이런 미칠듯한 간지는 처음봐.
핏 완전 아우~
글로 표현 하기엔 내 문장 실력이 너무 원망스러워 형.
지금 엄청 찬사 받았어..!!!
옷이 아니라 날개잖아.!!
옷을 팔아야지. 형.
이런건 나만 입게.
내생각인데
조만간에 여기 금도 캘수 있을것 같은데...?
금광될 기세.
참. 나 오늘 오프야. 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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